대구시교육청은 교육취약계층 학생의 꿈과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맞춤성장 지원 드림업(DREAM-UP)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의료비 지원 및 재능 계발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강은희 교육감, 문희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교육취약계층 학생 교재구입비, 대회참가비, 해외문화체험 기회 제공 등 꿈·재능 지원(인재양성지원사업) ▷4대 중증질환, 화상, 치과, 저신장 치료 등 복지사각지대 학생을 위한 의료비 지원 ▷경제적인 위기가정 학생의 생계비 지원 ▷아동권리증진사업 상호협력 등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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