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총장 최외출)가 준비한 특별한 문화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16일(화) 오후 7시 30분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기부자 초청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대학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헌신해 준 동문과 기부자들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무대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50인의 오케스트라와 100명의 합창단을 비롯해 지휘 이일구, 작곡 임주섭, 바이올린 김이정, 피아노 여은영, 소프라노 김정아, 바리톤 이동환 등 영남대 교수와 학생, 동문 등 대학 구성원들이 한데 어우러져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대학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기부자님들과 동문님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영남대 구성원들의 하모니를 담은 멋진 공연을 준비했다"며 "기부자와 동문, 학생 등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영남대를 응원하는 모든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영남대가 지역과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 영남대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초청 공연으로 진행된다. 기부자뿐 아니라 일반인 누구나 사전 온라인 신청으로 참석할 수 있다. 신청은 12일(금) 오후 2시까지다. 티켓은 공연시간 1시간 전부터 현장 배부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남대학교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남대 대외협력처(053-810-1032~4)와 음악학부 행정실(053-810-341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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