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환교통 지원 협약사업자에 포스코 등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수부, 포스코·현대제철·일신해운 등 18개 업체 협약 체결

포스코 본사 전경. 매일신문 DB
포스코 본사 전경. 매일신문 DB

해양수산부는 12일 '2023년 전환교통 보조금 지원 사업'의 협약사업자로 포스코, 현대제철, 일신해운 등 18개 업체를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전환교통 지원사업은 도로운송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은 연안해운 운송으로 전환할 때 발생하는 운임차액과 사회환경적 비용 절감액 중 적은 금액을 보조금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12개의 연안해운 운송 노선이 새롭게 개설된다.

연안해운 운송으로 전환되는 약 100만톤(t)의 물량에 대해 27억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한다.

해수부는 올해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4만t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도로 혼잡, 사고, 소음, 분진 발생 등이 줄어들어 약 430억원 이상의 사회적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