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기대)는 11일 자매결연도시인 울산시 남구 삼산동과의 우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울산고래축제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울산 삼산동과 주민자치위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날 중앙동 주민자치위원 15명은 고래축제장을 비롯해 장생포 문화창고, 울산 현대차 공장 등을 둘러보고 영천 특산물인 마늘을 전달했다.
울산시 삼산동은 2019년 4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영천별빛축제, 영천한약축제 등을 견학했다. 영천시 중앙동도 삼산동민 체육대회와 고래축제를 상호 방문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만남을 이어갔다.
황재철 중앙동장은 "울산 삼산동과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지속적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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