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김천 자두 수확이 지난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에 수확되는 자두는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된 자두로 노지 자두의 출하는 오는 6월 중순쯤으로 예상된다.
김천시에는 개령면 서부리에 위치한 김해술 씨 시설하우스를 비롯해 15농가 6.52㏊ 시설하우스에서 자두를 재배하고 있다.
이들 농가는 지난 1월 초 하우스 내 가온을 시작해 노지보다 약 40일 가량 빠르게 자두를 수확해 백화점을 비롯해 대형마트‧도매시장 등을 통해 높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