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5·18 외신 사진기자 로숑과 쇼벨의 기억

KBS1 '다큐 인사이트' 5월 18일 오후 10시

KBS 1TV '다큐 인사이트'가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43년 만에 광주를 찾은 5·18 당시 외신 사진기자 로숑과 쇼벨이 기억하는 광주와 미공개 사진을 통해 역사적 진실을 추적한다. 군부에 의해 고립된 광주에 잠입했던 두 명의 프랑스 기자는 참혹한 역사를 사진으로 기록했다.

한 가톨릭 사제가 독일에서 가져온 '꼬마 상주'라는 사진은 광주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렸었다. 하지만 누가, 어떻게 촬영했는지 알 수 없었다. 당시 활동한 사진기자들을 다양한 경로로 추적한 끝에 전선 기자로 광주에 급파됐던 프랑수아 로숑과 패트릭 쇼벨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프랑수아 로숑과 현재까지 전선 기자로 우크라이나 전장을 취재하는 패트릭 쇼벨. 이들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1천 여 장의 5·18 미공개 사진이 새롭게 알려진다. 당시 행방불명자 중 10세 미만 어린이들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계엄군에 의해 어린이들이 강제 연행되었다는 주장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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