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가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디지털 안내 표지판과 미끄럼 방지 안내판을 설치했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객이 많은 지하철역과 경산공설시장, 경산네거리 주변 등 18개소에 디지털 안내 표지판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이 안내판에는 현 위치 지도, 디지털 시계, 야간 조명등까지 내장돼 있다.
이 안내판은 야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가로등 역할을 통해 안전을 보장하고, 현대적 도시 미관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또 대중교통 이용객이 많은 경산오거리 주변 등 도심지역 72곳에 미끄럼 방지 안내판을 설치했다.
이 안내판은 시내버스 승·하차 시 노약자의 미끄럼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시내버스 정류장 10m 이내 불법 주·정차 방지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편의 시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