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경찰, 어린이보호구역 합동점검 및 간담회 열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성서·달성군·달성교육지원청 합동 캠페인 및 간담회

대구 달성경찰서(서장 전용찬)는 최근 달성군 옥포읍 강림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이두희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숙 강림초교 교장 등 유관 기관장,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등굣길 어린이와 학부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준수 및 교통사고 예방 노력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캠페인에 이어 현장 간담회를 열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 개선·보완에 대한 협조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달성서는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통안전 홍보활동과 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