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수 국민의힘 청도군수 후보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청도지역 상황을 고려한 '청도군민 정책제안 1호 공약'을 발표했다.
군민의 현장중심 의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여 선거 공약으로 정식 채택한 것으로 ▷청춘 이·미용 바우처 지원사업 ▷행복 목욕비 지원사업 ▷노점상 기후변화 극복 지원사업 등이다.
특히 정책제안 공약은 단순한 현금성 소득 지원을 넘어 생활현장과 생계현장에서의 어르신 위생, 미용, 건강관리 등 일상의 가장 가까운 영역을 파고드는 '생활 밀착형 복지·상생 정책'이 핵심이다.
청춘 이·미용 바우처 공약은 청도군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지원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품위 유지와 자존감 향상을 위해 관내 이·미용실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지급하게 된다.
행복 목욕비 지원 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및 취약계층이 관내 대중목욕탕 및 온천 시설을 이용할 때, 본인 부담금을 최소화하고 잔여 금액은 군비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 공약은 어르신들의 피부 질환 및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목욕(온천욕)을 통한 정서적 안정등으로 고령층 의료비 지출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령 노점상을 위한 '기후변화 극복·상생 건강지킴이' 지원 공약은 폭염과 한파 등 극한 기후조건 속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청도재래시장 내 만 60세 이상 고령 노점상들을 위한 환경 개선 정책이다.
고령 노점상들에게 하절기에 휴대용 넥밴드 선풍기, 쿨매트, 아이스 조끼' 등을 지원하고, 동절기는 고효율 보온·전기매트, 방풍 가림막, 휴대용 온열 장비 등을 지원한다.
김하수 후보는 "이번 '청도군민 정책제안제도'로 채택한 공약을 통해 거창한 담론의 복지가 아니라 먹고, 씻고, 꾸미는 일상 속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민들이 체감하고 효능을 거둘 수 있는 복지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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