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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6·3 지선 선거운동 대비 선거경비통합상황실 개소…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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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제9회 6·3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 기간이 21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20일부터 대구청 및 관내 11개 경찰서에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개소, 24시간 운영에 돌입했다. 대구경찰청 제공
대구경찰청은 제9회 6·3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 기간이 21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20일부터 대구청 및 관내 11개 경찰서에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개소, 24시간 운영에 돌입했다. 대구경찰청 제공

대구경찰청은 제9회 6·3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운동 기간이 21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대구청 및 관내 11개 경찰서에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개소하고, 24시간 운영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대구경찰은 선거일인 오는 6월3일까지 15일간 경찰관 5천여명을 동원해 투·개표소 등 총 900여 개소에 대한 경비와 우발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투표용지 보관소와 투표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 하고, 투표함 호송 시에는 무장 경찰관을 노선별로 배치하는 한편, 사전투표 우편물 호송 과정에도 경찰관을 지원해 안전하고 공정한 선거치안 확보에 주력한다.

아울러 선거운동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우발상황에 대비해 기동대와 경찰서별 후보자 안전팀 등 관련 기능을 유기적으로 운용한다. 또 단계별 비상근무를 통해 가용경력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대구청은 선거 치안에 역량을 집중하면서도 지역경찰·경찰기동대 등 현장경력을 효율적으로 운용, 선거기간 중 치안 유지에도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안전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경비 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후보자 위해, 선거방해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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