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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원 경북경찰청장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미래세대 지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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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마약 예방 ‘NO EXIT’ 캠페인 이어 올해 두 번째 챌린지 참여
다음 주자로 경북소방본부장, 경북자치경찰위원장, 구미경찰서장 지목

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이 24일
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이 24일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경북경찰청 제공

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이 지난 24일 '일(1)회용품 제로(0) 챌린지'에 동참했다.

해당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지난 2월 27일 환경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챌린지 참여자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고 약속한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서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참여자들은 손가락으로 1(일회용품)과 0(제로)을 그린 모습 사진을 함께 인증하고 있다.

최 청장은 지난 23일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그는 지난달 28일 전국 시도경찰청장 최초로 마약 예방 'NO EXIT'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다.

최 청장은 "경북경찰이 선도하는 미래치안은 안전한 환경의 토대 위에 공동체가 존속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경북경찰도 일회용품 제로화 실천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미래세대를 지키자는 캠페인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주자로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 장종근 구미경찰서장을 지목했다.

한편, 경북경찰은 ▷구내 카페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 ▷동·하절기 실내온도 준수 ▷전기차 충전소 확충 등 환경 보호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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