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최재혁 씨, 천만아트포영 공모전 2등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만아트포영 공모전 수상작품
천만아트포영 공모전 수상작품 '자라족' 앞에 선 최재혁 씨. ⓒ천만장학회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4학년 최재혁 씨가 '천만 아트 포 영(Chunman Art for Young)' 공모전에서 2등상인 '地'에 올랐다.

'천만 아트 포 영(Chunman Art for Young)'은 차세대 예술계 인재 육성을 위해 삼천리그룹을 모태로 한 천만장학회가 진행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도 515명이 참가했으며 휘트니미술관 큐레이터 켈리 롱(Kelly Long), 전 뉴욕현대미술관(MoMA) 큐레이터 로라 브레이브먼(Laura Bravemen), 권오상 작가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았다.

최 씨는 대학가 원룸촌에서 살아가고 있는 예비 '자라족'인 대학생들의 삶을 들여다본 작품으로 2등상에 올랐다. 원룸에 모여 살지만 결코 쉽게 들여다볼 수 없는 개인적인 공간 속에서 고민하며 불안해 하는 청년들을 주목했다. '자라족'은 자립할 나이의 성인이 되어서도 독립적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지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신조어다.

최 씨는 "작업을 하면서 계속된 실패가 익숙해지던 시점에 이번 상을 받게 되어 벅찬 마음과 함께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개표와 크게 차이를 보이며 조사 신뢰성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보수 후보들이 예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부산지법은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 15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경찰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며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