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도는 대한민국’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장 독도 수호 결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8개 시·군의회 의장단 30일 독도 방문
교과서 왜곡 일본 규탄, 독도 순직자 위령비 참배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관계자들이 30일 독도를 찾아 일본의 역사 왜곡 만행을 규탄하며 독도 수호 의지를 결의하고 있다. 포항시의회 제공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관계자들이 30일 독도를 찾아 일본의 역사 왜곡 만행을 규탄하며 독도 수호 의지를 결의하고 있다. 포항시의회 제공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30일 독도에서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 외교청서, 교과서 왜곡 등 만행을 규탄하고 독도 수호를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상생협력과 지방자치 발전에 관한 회의를 진행하기 위해 울릉도를 찾은 경북 8개 시·군의회 의장들은 회의를 마친 후 독도까지 함께 방문했다.

시·군의회 의장들은 이 자리에서 '독도는 대한민국이다'를 천명하고 독도 순직자 위령비를 참배했다. 이어 독도경비대를 위문해 "대한민국 독도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인규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장(포항시의회 의장)은 "독도에 대한 주권의식을 고취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이 더 이상 커지지 않도록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것을 더욱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포항·경주·김천·구미·영천·경산·청도·고령·성주·칠곡·울릉 등 경북 남부지역 11개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