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랑스오픈 결승 진출한 조코비치 '일타 쌍피' 기회 잡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 1위 알카라스 3-1로 꺾어…우승땐 최고령 남자 단식 챔피언·세계 1위 자리 탈환
상대는 츠베레프 꺾은 루드…상대 전적선 네 번 만나 모두 조코비치가 이겨

2023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결승에 진출한 노바크 조코비치. AFP=연합뉴스
2023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결승에 진출한 노바크 조코비치. AFP=연합뉴스

노바크 조코비치(세계랭킹 3위·세르비아)가 2021년 이후 2년 만의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패권 탈환 기회를 잡았다.

조코비치는 9일(현지시간) 열린 남자 단식 4강에서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3-1(6-3 5-7 6-1 6-1)로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조코비치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역대 최고령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챔피언이 되면서 세계 랭킹 1위 자리도 되찾게 된다.

현재 이 대회 남자 단식 최고령 우승 기록은 지난해 라파엘 나달(15위·스페인)이 달성한 만 36세 2일.

올해 조코비치가 우승하면 만 36세 21일로 최고령 챔피언이 되면서 개인 통산 23번째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정상에 올라 이 부문 최다 기록을 경신한다.

또 조코비치는 개인 통산 34번째 메이저 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 크리스 에버트(미국)가 보유한 최다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조코비치의 결승 상대는 알렉산더 츠베레프(27위·독일)를 3-0(6-3 6-4 6-0)으로 완파한 루드다.

루드는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US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대회 결승에 올랐다. 앞서 두 번은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나달, US오픈 결승에서는 알카라스에게 각각 패했다.

조코비치와 루드의 상대 전적은 조코비치가 4전 전승으로 앞선다. 네 번 모두 조코비치가 2-0 승리를 거뒀으며 클레이코트에서도 두 차례 만나 조코비치가 다 이겼다.

조코비치와 루드의 남자 단식 결승전은 한국 시간으로 11일 밤 10시에 열린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미국의 이란 공습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세를 이어가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인해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급등하고 있으며, 서울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ℓ당 1820.53원으로 상승했다. 이...
4일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의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져 지나가던 택시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하여 택시 기사와 승객, 천공기 기사 등 3명...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