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U-20 월드컵 창과방패' 김천 김준홍·이영준 애장품 기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4일 홈경기서 팬들에게 직접 전달

김준홍의 골키퍼 장갑(오른쪽)과 이영준이 착용한 축구화. 김천상무 제공
김준홍의 골키퍼 장갑(오른쪽)과 이영준이 착용한 축구화. 김천상무 제공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U-20 월드컵(이하 월드컵)에 출전해 4강 진출의 주역으로 거듭난 팀 소속 김준홍, 이영준이 골키퍼 장갑과 축구화를 애장품으로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골키퍼 김준홍은 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착용했던 골키퍼 장갑을, 공격수 이영준은 월드컵 프랑스전 득점 시 착용한 축구화를 내놨다. 두 선수의 애장품은 24일 김천상무 홈경기에서 장외 이벤트를 통해 선수가 직접 팬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김준홍은 월드컵에서 조별예선 감비아전을 제외한 전 경기에 출전하며 대표팀의 4강행을 견인했다. 이영준은 월드컵 전 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김준홍은 "팬들의 응원 덕분에 U20 월드컵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김천상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준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애장품을 기부하게 됐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법무부가 마련한 공소청 직제안에 대해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수정과 보완을 지시했다. 그는 검사 정원 유지와 '사법통제부'라는 ...
공공기관의 행정서비스에 인공지능(AI)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대구에서 개최된 'AX 비전 포럼'에서는 AI 활용 전략과 솔루션이 공유되...
40대 유튜버 겸 가수 A씨가 자신의 친딸 B양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다. A씨는 B양을 각목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미국 성인에게 5천달러를 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