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경북도가 마련한 신중년(4060세대) 구직자를 위한 채용 행사를 찾은 구직 희망자가 채용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60대 취업자 수가 20대 취업자 수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60대(60∼69세) 취업자 수는 446만7천명으로 20대(20∼29세) 취업자 수(383만3천명)보다 많았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1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경북도가 마련한 신중년(4060세대) 구직자를 위한 채용 행사를 찾은 구직 희망자들이 현장 면접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우태욱 기자
21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경북도가 마련한 신중년(4060세대) 구직자를 위한 채용 행사를 찾은 구직 희망자들이 채용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경북도는 퇴직(예정) 근로자 이·전직, 지역 자원 기반 창업, 중소기업·파트타임 일자리, 취업 연계 교육·훈련 등 '현실 청년 4060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1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경북도가 마련한 신중년(4060세대) 구직자를 위한 채용 행사를 찾은 구직 희망자가 채용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경북도는 퇴직(예정) 근로자 이·전직, 지역 자원 기반 창업, 중소기업·파트타임 일자리, 취업 연계 교육·훈련 등 '현실 청년 4060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1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경북도가 마련한 신중년(4060세대) 구직자를 위한 채용 행사를 찾은 구직 희망자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경북도는 퇴직(예정) 근로자 이·전직, 지역 자원 기반 창업, 중소기업·파트타임 일자리, 취업 연계 교육·훈련 등 '현실 청년 4060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1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경북도가 마련한 신중년(4060세대) 구직자를 위한 채용 행사를 찾은 구직 희망자들이 현장 면접을 보고 있다. 경북도는 퇴직(예정) 근로자 이·전직, 지역 자원 기반 창업, 중소기업·파트타임 일자리, 취업 연계 교육·훈련 등 '현실 청년 4060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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