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칠곡숲체원(원장 조영순)과 새마을재단(대표이사 이승종)은 지난 21일 지역 내 공공 발전 및 산림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내·외 상호 교류 및 산림복지서비스 협력사업을 추진해, 새마을운동 교육과 산림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신규 콘텐츠 및 미래전략 사업 등을 발굴할 예정이다.
조영순 숲체원장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서비스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산림복지가 새마을운동과 더불어 전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