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22일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방과후학교 민간위탁업체 대표자들과 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업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과후학교 민간위탁업체 대표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시교육청의 올해 방과후학교 분야 반부패·청렴정책을 공유하며 함께 소통함으로써 청렴 의지를 확산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관련 업체의 협조를 당부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시교육청 방과후학교 분야 청렴정책 주요 내용은 ▷방과후학교 제안서평가위원회 대상 모니터링 실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지원반 운영 ▷방과후학교 청렴 집중 홍보 및 100일 클린 집중기간 운영 ▷관내 학교 방과후학교 위탁업무 컨설팅 실시 등이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부패 발생요인을 미리 차단하고, 업체와 교육청이 상생할 수 있도록 방과후학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듣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의견을 참고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과후학교 운영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방과후학교 운영과 관련된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업무 투명성을 제고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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