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당 경북도당, 경북교육청 갑질폭언 경북도의원에 징계 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당 "교직원 무시 행위… 사태파악과 엄중 징계해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하 경북도당)이 27일 자체 논평을 내고 최근 경북도교육청 행사에서 갑질폭언 논란(매일신문 6월 25일 보도)을 일으킨 경북도의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경북도당은 "국민의힘 소속 영천시의원에 대한 갑질 사태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경북도의회 A도의원이 행사에 자신을 초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언과 욕설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며 사태파악과 엄중한 처리를 요구했다.

경북도당은 "A도의원의 폭언과 욕설은 일선 교육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교직원들을 무시하는 것은 물론 교권 실추가 날로 심해지는 이때 모범을 보여야 할 도의원이 오히려 기름을 붓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며 "국민의힘과 경북도의회, 영천시의회는 즉각 사태파악에 나서 엄중히 징계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태와 관련해 경북도의회에서도 진상파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당장 윤리위 구성 등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A도의원 등에게 당시 상황을 들어보고 적절한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별도로 배한철 경북도의장은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에게 사과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