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폐농약 수거 처리 지원 관련 조례, 경북도의회 본회의 통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성환 의원 대표발의…폐농약 수거체계 확립 등 조례안에 규정

경북도의회 노성환 의원.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노성환 의원.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 노성환 의원(고령)이 대표발의 한 '경상북도 폐농약 수거 및 처리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6일 경북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영농활동 중 발생하는 폐농약의 수거 및 처리 지원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된 이번 조례안은 ▷폐농약 수거체계 확립 ▷폐농약 수거함의 제작·보급 ▷재정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을 규정했다.

농업 현장에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일제히 수거해 재활용하지만, 사용 후 남은 폐농약은 제도적 처리 방법이 부족한 실정으로 관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맹독성 농약의 허술한 관리가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고, 지역사회 공동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는 몇 해 전 청송의 '농약소주' 사건, 상주의 '농약사이다' 사건 등이 발생하면서 체계적인 폐농약 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했지만, 아직도 농촌의 실정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노성환 의원은 "유효기간이 지난 농약 원액은 여전히 버릴 곳을 찾지 못해 농가에 방치되고 있고, 농작업 후에 남은 농약도 공공연히 경작지 주변에 버려지고 있다"면서 "조례안을 통해 폐농약 수거체계 마련을 통해 환경보호 및 도민 안전 도모 효과가 기대된다"고 조례안의 취지를 강조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