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남서 영주시장, 취임 1주년 기념행사 대신 민생 현장 찾아 소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방문해 배식 봉사, 집중호우 피해 현장 둘러봐
스포츠컴플렉스, 영주댐 어드벤처 시설 사업장 방문, 추진 상황 점검

박남서 영주시장이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점심 배식 봉사를 펼치고 있다. 영주시 제공
박남서 영주시장이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점심 배식 봉사를 펼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초심 되새기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겠습니다."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이 취임 1주년 행사 대신 민생현장과 주요 사업장을 찾아가 시민들과 소통행정을 펼쳤다.

박 시장은 3일 직원 월례회에 참석, "바로 지금이 영주의 더 큰 도약을 시작할 시점"이라며 "공직자들은 끊임없는 변화에 한발 더 앞서가는 선진 행정을 펼쳐 달라"고 주문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이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점심 배식 봉사를 펼치고 있다. 영주시 제공
박남서 영주시장이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점심 배식 봉사를 펼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이어 그는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배식 봉사에 참여하고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살핀 뒤 오후에는 영주365시장,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복지관, 집중호우 피해 현장 등을 둘러보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또 영주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스포츠컴플렉스 사업장'과 '영주댐 어드벤처 시설' 사업장을 방문,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감리 감독과 완벽한 공사를 주문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이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점심 배식 봉사를 펼치고 있다. 영주시 제공
박남서 영주시장이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점심 배식 봉사를 펼치고 있다. 영주시 제공

박남서 시장은 "지난 3월 지병 치료 이후 곧바로 현장에 복귀했지만 시민들과 소통하는데는 다소 부족함이 있었다"며 "변화의 원동력은 바로 시민의 목소리다. 취임 초 약속했던 것 처럼 '시민이 OK 할 때까지' 변화에 집중하는 자세로 영주를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 시장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쏟아진 폭우로 인명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한 현장을 방문,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피해 현황과 복구상황을 점검했다. 또 이달 1일 비 피해 현장을 방문한 이철우 경북 도지사를 만나 2차 피해 방지 대책을 논의한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삼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비판하며, 이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국가방위 정책을 답습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한국의 여름철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건설현장에서는 '폭염 딜레마'가 심화되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통계에 따르면 2021년부터...
세종·대전 지역의 경찰관들이 부적절한 처신으로 감찰을 받고 있으며, 세종의 A 경위는 애정행각으로 경고 조치를 받았고, 대전에서는 경찰 간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