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일날씨] 또 다시 장맛비…중부·호남 폭우 쏟아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요일(4일) 장맛비가 다시 시작되겠다.

4일 새벽부터 전남권과 제주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인천·경기 서해안과 충청권, 전북, 경북권 내륙, 경남권에 내린다.

특히 중부 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4일 밤부터 모레(5일) 아침까지 시간당 30~60mm의 비가 오겠다.

오후에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20~4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과 전라권 서해 5도는 20~40mm,

경북 내륙과 경남권은 10~40mm,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 제주는 5~20mm의 비가 내리겠다.

4일 아침 최저 기온 20~25도, 낮 최고 기온 24~31도 되겠다.

비가 내리면 습도가 높아져서 체감온도는 낮아지지 않아 더운 날씨 예상된다.

미세 먼지 농도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 보이겠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