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올해 신입직원 모집공고에 앞서 구직자에게 전년 대비 채용절차상 중요 변경사항을 사전 안내하는 예비공고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구직자의 알 권리를 확대하고 시험 준비기간 등을 부여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예비공고는 주금공 홈페이지의 채용공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금공은 8월 중 모집공고를 실시해 총 25명 내외의 신입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전년 대비 중요 변경사항은 ▷(서류전형)적부심사 실시 ▷(대졸수준 필기전형)금융경제상식 폐지 및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도입 ▷(1차면접)토론면접 폐지 등이다.
또 구직자가 연락처를 사전 등록하면 채용공고일에 공고 사실을 문자로 알려주는 '채용정보 알리미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주금공 관계자는 "전년 대비 채용절차가 변경될 경우 시험 준비기간이 부족하다는 구직자 의견이 있었다"며 "이번 예비공고가 구직자 취업준비에 도움이 되고 또 공사에 우수인재가 더욱 많이 입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