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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태국 2개 대학, 신약·의료기기 공동 개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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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2일 오전 탐마삿대학, 콘켄대학과 업무협약
국제 연구 프로젝트 계획하고 콘켄대학 보청기 사업 협력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지난 2일 탐마삿대학과 업무협약식을 열고 신약, 첨단 의료기기 개발에 대한 국제 공동 연구와 학술·인력 교류를 약속했다.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지난 2일 탐마삿대학과 업무협약식을 열고 신약, 첨단 의료기기 개발에 대한 국제 공동 연구와 학술·인력 교류를 약속했다.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태국 2개 주요 대학과 공동 연구를 약속했다.

4일 케이메디허브는 최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한 KOAMEX(대한민국 국제 첨단의료기기 및 의료산업전·이하 코아멕스)에서 태국 탐마삿대학, 콘켄대학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메디허브는 지난 2일 오전 탐마삿대학과 업무협약식을 열고 신약, 첨단 의료기기 개발에 대한 국제 공동 연구와 학술·인력 교류를 약속했다. 탐마삿대학은 케이메디허브 전문 인력과 기술력, 연구시설, 2025년 완공될 의료기술시험연수원에 관심을 보여 왔다고 케이메디허브는 전했다.

탐마삿대학은 태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국립대학이다. 이 대학은 지난 4월 의과대학 수준에서 케이메디허브와 공동 연구와 의료인 배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케이메디허브는 콘켄대학과도 같은 날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협력 체계를 확보하고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콘켄대학이 확장 예정인 보청기 사업과 관련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 대학은 '태국 3대 대학'으로 꼽히는 연구 중심 종합 대학으로 열대성 질병 연구에 특화돼 있다.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이어진 제2회 코아멕스는 지난 2일 폐막했다. DK메디컬, 지멘스헬시니어스, GE헬스케어, 프로토텍 등 의료 기업 135곳이 참여해 부스 300여개를 운영했다. 관람객은 3만여명을 기록해 지난해(1만3천명)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올해 처음 운영한 국제관에는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도미니카공화국 등이 참여했다. 케이메디허브는 이번 코아멕스가 국제적 규모로 성장했다는 의의가 있다고 자평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기업들이 한꺼번에 고객을 만나고 동종업계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가 수도권에 집중하지 않도록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지난 2일 콘켄대학과 업무협약식을 열고 협력 체계 확보, 연구 역량 강화를 약속했다.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지난 2일 콘켄대학과 업무협약식을 열고 협력 체계 확보, 연구 역량 강화를 약속했다. 케이메디허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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