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서 제트스키 배터리 충전 중 불이나 30대 남성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0일 포항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8분쯤 포항시 남구 해도동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제트스키 배터리 충전 중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정비소 관계자 A씨가 얼굴과 상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A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터리 충전을 시도하던 중 불이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금액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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