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오는 13일까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반 경비원 신임교육'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달성군은 만 60세 이상 달성군민을 대상으로 교육비를 지원하고, 교육 이수 후 시설 경비원(아파트, 빌딩, 학교) 건물관리원 등으로 총 50명의 어르신이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1~3일차 대한경비협회 지정교육기관 필수이론 및 실무교육이며, 4일차는 실무 강의와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이수 후에는 아파트 단지 내 현장 실습 진행 등으로 구성해 어르신 취업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해 노년이 보다 빛나고 행복한 달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지원팀을 설치해 카페 바리스타 교육,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노인상담사 교육 등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는 등 어르신들의 취업지원 및 일자리 개발에 힘쓰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