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시, 노후 공개공지 활성화…공사비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편의시설 등 보강…도심 속 쉼터 제공

문현동 소재 공개공지.
문현동 소재 공개공지.

부산시가 건축물 내 노후된 공개공지에 새단장 공사비를 지원하는 '공개공지 활성화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공개공지는 건축물에 조성되는 소규모 휴식시설로 지난해 기준 부산지역 공개공지는 726개소로 지난 2021년 667개소, 2020년 592개소에 비해 매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노후된 공개공지에 편의시설 등을 보강 설치해 열린 공간으로서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의 작은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한다.

시는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사업효과가 높은 공개공지를 우선으로 5개소를 선정한 후 개소당 최대 2천만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다만 소유자가 전체 공사비의 2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공개공지 소유자는 부산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부산시와 공개공지 소재지 구·군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김봉철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개공지 활성화 지원 시범사업이 민관협력을 통해 공개공지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