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 합동성과대회를 열면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건강증진사업 전략 평가 두 부문에 우수기관으로 청송군을 선정했다.
지난 7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이번 성과대회에서 청송군은 보건의료분야 중장기 계획인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부문에서 고령층에 대한 일차의료서비스강화, 지역별 건강행태에 따른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운영, 수준 높은 의료 환경 조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또한 건강증진사업 전략 부문에서는 보건사업 수혜가 어려운 산남지역 주민을 위해 건강증진센터를 설치·운영해 '걸음아 날 살려라' 운동, 온라인 에어로빅 등 코로나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활력이 넘치는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큰 호응을 얻은 결과 이번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촌지역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반영한 활기차고 내실 있는 다양한 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