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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김봉렬 전 한예종 총장의 인문학 숲길 산책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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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 주제로 강연 진행

예천군 2023 인문학 숲길산책 강연 포스터. 예천군 제공
예천군 2023 인문학 숲길산책 강연 포스터.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은 오는 15일 '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라는 주제로 김봉렬 교수를 초빙해 '인문학 숲길 산책 강연'을 개최한다.

김봉렬 교수는 제7, 8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의 역사적 건축물 관련한 도서 발간, 강연,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축사에 기여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번 강연은 우리나라 원시시대 최초의 건축인 고인돌부터 현재 건축물까지 과거 2천500년이라는 시간을 축적한 건축물의 시대별 문화적 특징과 정신을 김봉렬 교수만의 독창적 스타일로 풀어낸 강의로 진행된다.

예천군이 주최하고 예천낭독연구회가 주관하는 '인문학 숲길 산책'은 5회 초청강연으로 진행된다.

지난 5월 전유성 코미디언의 강연을 시작으로 ▷7월 15일 김봉렬 전 한국예술종합대학 총장 '건축의 시간, 영원한 현재' ▷7월 18일 안도현 단국대 교수 '나는 이렇게 시에 다가간다' ▷8월 5일 김병호 경북뮤직 칸타빌레 단장 '시와 음악이 있는 오후' ▷10월 7일 나태주 시인 '시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지혜' 주제 강연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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