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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항 위판장에 붉게 핀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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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 한상자 40만원에 위판돼

11일 죽변항에서 위판된 홍새우. 이상원 기자
11일 죽변항에서 위판된 홍새우. 이상원 기자

경북 울진군의 대표적인 어항인 죽변항에 11일 홍새우가 위판돼 장마철임에도 불구하고 경매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이날 위판된 홍새우는 20kg 한 상자에 40만원으로 평소 30만원 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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