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2년 아이돌봄 서비스제공기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산시는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인 경산시가족센터 이용자 만족도, 아이돌보미 활동률, 이용 가정 증가율, 예산집행의 충실성, 지속적 서비스 점검(모니터링) 환류 등 대부분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서비스 이용 경험을 확산하고 아이돌보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아이돌보미의 고충 해소 및 현장 문제 발생 시 중재·대응에도 힘썼다.
우수기관의 운영사례는 아이돌봄중앙지원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 개선자문(컨설팅)을 통해 널리 확산할 예정이다.
10월 개최하는 전국 아이돌봄지원사업 소통의 날 행사에서 우수기관은 장관상을 수여하고, 참석자들과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이돌봄서비스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맞벌이 등으로 힘든 부모와 함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전국 227개(도시 91개, 도농 56개, 농촌 80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도시, 도농, 농촌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아이돌보미 활동과 서비스 제공, 예산집행, 서비스 점검(모니터링) 사후조치 등 업무 전반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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