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머물며 훈련과 개인 스케줄을 소화한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프리시즌 일정에 합류하기 위해 14일 출국했다.
지난 12일부터 구단 클럽하우스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한 토트넘은 아시아 투어를 위해 호주로 이동, 오는 18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프리시즌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어 태국으로 건너가 23일 방콕에서 레스터 시티(잉글랜드)와 두번째 경기를 갖고, 26일 싱가포르에서 현지 프로팀인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와 친선 시합을 펼친다.
손흥민은 싱가포르를 경유해 호주 퍼스행 비행기로 갈아탄 후 토트넘 선수단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토트넘의 새 감독이 된 엔지 포스테코글루와 첫 대면인사를 하게 된다.
2022-2023시즌을 마치고 5월 30일 귀국한 손흥민은 스포츠 탈장 수술 이후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면서도 6월 국가대표팀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A매치 2연전 중 첫 번째 페루전에서 뛰지 않은 손흥민은 2차전인 엘살바도르와 경기에서는 후반 25분 황희찬(울버햄프턴)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대표팀 일정을 마친 손흥민은 국내에서 틈틈이 개인 활동을 하면서 트레이너와 운동을 하며 새 시즌을 준비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23-2024 시즌은 오는 8월 12일 개막한다. 손흥민이 8시즌 연속 두 자릿 수 득점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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