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이어진 집중호우로 경북 예천에 비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14일 오후 6시 20분쯤 예천읍 남산공원 일부가 산사태로 무너져 나무와 토사 등이 산책로 일부를 덮쳤다.
또 이날 오후부터 예천읍 하천이 범람해 한천 어린이 물놀이장과 체육공원, 고수부지 주차장 등이 물에 잠겨 보행자 및 차량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현재 예천에는 호우경보와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지난 13일부터 이날(14일)까지 예천군 효자면 강수량은 경북 지역 최대인 171.5㎜를 기록하고 있다.
기상청은 14~16일 경북 북부 내륙, 경북 북동 산지의 예상 강수량을 100~250mm로 예보했고, 이 중 많은 곳은 300mm 이상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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