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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C큰나무복지재단,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 후원금 1억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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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C큰나무복지재단은 지난 17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PHC큰나무복지재단은 지난 17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 긴급지원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왼쪽부터 김여향 칠곡경북대학교 어린이병원장, 이상화 PHC큰나무복지재단 전무, 박성식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 박명수 대구적십자사 회장.

PHC큰나무복지재단(이사장 김상태)은 지난 17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박명수)에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 긴급지원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7일부터 8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추천한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가구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그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PHC 김상태 회장이 2008년 설립한 PHC큰나무복지재단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인 PHC, PHA, 평화발레오, 카펙발레오의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매년 취약계층 장학금 및 생계비 지원, 지역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PHC큰나무복지재단은 2012년 대구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을 맺고 무료급식, 김장, 연탄 나눔 등 봉사활동 전개, 2019년 적십자 이동급식차량 제작 지원, 저소득가구 학생들을 위한 매월 장학금 지원 등 생명을 지키는 적십자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PHC큰나무복지재단 이상화 전무는 "이번 후원금이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와 그 가족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사회적 약자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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