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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학교는] 계명문화대, ‘튜링 스킴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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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판 '파란사다리' 통해 한국 문화 알려

영국 CCCG(Capital City College Group)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영국 CCCG(Capital City College Group)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체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의 국제 교류는 활발하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약 2주간 영국 대학생 23명과 함께 '튜링 스킴 프로그램(The Turing Scheme Program)'을 진행, 성황리에 마치기도 했다.

'튜링 스킴 프로그램'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이어지는 행사로 영국 교육기관인 CCCG(Capital City College Group)가 영국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아 취업 취약계층 학생들을 한국의 대학에 파견하는 '영국형 파란사다리 사업'이다. 학생들은 한국어 교육은 물론이고 진로탐색을 위한 산업체 탐방, 문화체험 등을 통해 한국의 이미지를 각인해 나가게 된다.

계명문화대 측은 "영국 CCCG와 5년 전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 2022년 영국 튜링 스킴 프로그램을 유치한 바 있다. 2024년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계명문화대는 올초 CCCG 소속인 런던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칼리지에 '계명컬쳐센터'를 열어 국제화 관련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과 함께 해외취업,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해외 우수 인재 유치 역할과 업무를 담당하는 등 상호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승호 총장은 "영국의 튜링 스킴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학 국제화 및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재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해외연수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의 길을 열어주고자 마련된 파란사다리 사업에 2019년 전국 전문대학으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5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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