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부부를 총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경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인 20일 오후 9시 4분쯤 경주시 한 편의점 인근에서 2인조 강도가 태국인 부부에게 가스총을 겨누며 현금 1천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범인 중 1명은 3시간여 뒤인 21일 0시 33분쯤 울산시 남구 한 오피스텔에서 경찰 특공대 등에 의해 검거됐다.
이후 경찰은 붙잡힌 범인이 "가스총을 가진 공범을 경주에서 내려줬다"고 진술함에 따라 폐쇄회로(CC)TV 등을 활용해 이동 경로를 추적한 끝에 공범도 붙잡았다.
경찰은 가스총과 피해 금품을 회수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안동 방산업체 입주제한 조례로 주민 분열 격화
[농지 전수조사 후폭풍] "나이들어 농사 못 지으면"…귀농·귀촌인들도 발길 돌린다
"20%마저 붕괴 위기"…李대통령 30대 지지율 21.3%
[단독] 이대통령, 제주서 2박3일 머물려 했나…최은석 "공역통제 신청했다 돌연 취소"
광주엔 반도체 짓고, 50년 소음 견딘 예천엔 또 전투기…주민들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