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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올림픽대로 차량 화재로 정체 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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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7시 3분쯤 서울 동작구를 지나는 올림픽대로의 여의도 및 경기 김포 방향 구간, 동작대교 JC(분기점) 인근 도로상에서 달리던 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울시설공단
25일 오후 7시 3분쯤 서울 동작구를 지나는 올림픽대로의 여의도 및 경기 김포 방향 구간, 동작대교 JC(분기점) 인근 도로상에서 달리던 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울시설공단

25일 오후 퇴근길 서울 올림픽대로상에서 차량 화재 사고가 발생,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분쯤 서울 동작구를 지나는 올림픽대로의 여의도 및 경기 김포 방향 구간, 동작대교 JC(분기점) 인근 도로상에서 달리던 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서울 동작소방서는 차량 20대와 소방력 60여명을 투입, 화재 신고 접수 38분 만인 오후 7시 41분쯤 완진했다.

차량 화재로 인한 교통사고에 따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다만 이날 오후 8시 기준으로도 인근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어, 이 구간을 이용하려는 운전자들은 우회 운전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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