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검찰 '50억 클럽' 박영수 구속영장 재청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이른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이른바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사건 공판기일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특정경제가중처벌법(수재 등)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박 전 특검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31일 만이다.

박 전 특검은 지난 2014년 우리은행의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 감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남욱 씨 등 민간업자들의 컨소시엄 관련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거액의 돈을 약속받고 8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박 전 특검이 측근인 양재식 전 특검보와 공모해 2014년 11~12월 우리은행의 컨소시엄 출자 및 여신 의향서 발급과 관련해 남욱 씨 등으로부터 200억원, 땅과 건물을 약속받았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또 박 전 특검이 공직자인 특별감사로 근무하던 2019년 9월부터 2021년 2월까지 김만배 씨로부터 11억원을 수수했다고 판단,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도 적용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개표와 크게 차이를 보이며 조사 신뢰성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보수 후보들이 예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부산지법은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 15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경찰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며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