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물에 빠진 아들 구하려다…40대 아버지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물에 빠진 아들을 구하려 뛰어든 4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물에 빠진 아들을 구하려 뛰어든 4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강원도의 한 하천에서 물에 빠진 아들을 구하려 뛰어든 4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30일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후 3시 50분쯤 강원 정선군 여량면의 한 글램핑장 인근 하천에서 남성 A(45) 씨가 물에 빠져 50여분 만에 구조됐으나 끝내 숨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A씨는 물에 빠진 9살 아들을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사고 지점에서 약 5m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A씨는 경기 지역에서 지인과 아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러 방문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들은 함께 뛰어든 지인이 구조해 다행히 목숨은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