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의회(의장 조삼술)는 지난 31일 의원 11명 및 직원 등 20여 명은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예천군 용궁면 일원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수해로 무너진 비닐하우스 정리, 폐기물 처리 등 신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찜통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모았다.
또한 합천군의회는 수해로 힘든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격려했다.
조삼술 의장은 "지난 2020년 합천댐 방류로 인한 댐 하류지역 침수 피해 때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수해 복구에 큰 힘이 됐었다"면서 "이번 수해로 예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도움의 손길을 보태고자 동료 의원과 직원들이 함께 오게 됐다. 수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회복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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