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법무보호공단·발란앤씨오 '안전 대한민국' 50호 현판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지부장 임동문·사진 오른쪽 세번째)는 지난 31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소재 발란앤씨오(대표이사 김남일·사진 왼쪽 네번째) 사무실에서 발란앤씨오와 '더(THE) 안전한 대한민국' 아름다운 동행기업 제50호 현판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더 안전한 대한민국 후원기업 현판은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재원확충 등에 기여하는 기업들에게 2017년부터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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