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달 28일, (사)영호남사생발전포럼 전국청년미래연대(대표 정재훈)로부터 지역 아동들을 위한 마스크 2만장(총 1,500만원 상당)을 기탁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전국청년미래연대'는 이날 남구청과 청년 지역봉사와 후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진 후 아동복지시설에서 사용할 kf94 일반 마스크 3,000장과 어린이용 마스크 1만 7천장을 기탁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조재구 남구청장을 비롯해 전국청년미래연대 정재훈 대표, 유승엽 사무총장, 조연제 사업국장, 이혜진 홍보국장, 한성오 대학협력국장 외 운영위원 11명이 참석했으며 전달식후 분류와 포장 작업을 거쳐 직접 아동복지시설 9개소를 찾아가 마스크를 전달했다.
정재훈 대표는 "평소 지역봉사와 기부에 관심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젊은 열정으로 청년들의 기부 봉사를 통해 지역의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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