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대구본부(상임대표 오장홍)는 2일 경산시농업인회관에서 신경호 전 대표, 정영웅 경북도 경우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 단체 대표와 통일 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지회 창립 총회를 갖고 초대 회장에 최석환 세명병원 상무를 선임했다.
최 회장은 취임사에서 "통일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라며 "국가 안보와 세계평화, 선진국 진입을 위한 시대적 사명을 위해 대학 도시인 경산에서 젊은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대구본부 오장홍 대표는 "북한 핵무기는 남북의 생존은 물론 새 국면을 맞고 있는 신 냉전 시대의 뇌관이 될 수 있다" 며 한반도 통일이 핵 문제 해결의 열쇠임을 강조했다.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대구본부는 경산시에 이어 영천과 경주 안동 등 경상북도 시·군 지역 조직을 강화하고 오는 10월 28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통일실천 천만인 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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