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비와 바람을 동반한 제6호 태풍 '카눈(KHANUN)'의 영향으로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에 따르면 오전 8시 30분 기준 이날 예정된 항공편 가운데 452편이 취소됐다.
김포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에서 이날 운항 예정이었던 691편 가운데 307편이 사전에 취소되거나 일정이 변경됐다.
인천공항은 1천48편 중 145편이 사전에 취소 또는 변경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전날 오후 5시 20분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조정하고 1천600명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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