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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식 14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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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세계 일본군
제11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포스터.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 시민모임' 제공.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이 여는 제 11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기념식이 오는 14일 오후 12시 대구 중구 '오오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리는 추모 기념식과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해 '할머니 연가 Ⅱ- 우리들의 랩소디'라는 제목의 추모 문화제로 구성된다. 추모 문화제에는 현대무용가 김현아, 배우 황현아, 가야금 이송희, 피리 전소이, 타악기와 랩에 박희재, 소프라노 손예영 등의 지역예술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기념식과 추모공연은 유튜브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채널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측은 "기림의 날을 통해 돌아가신 피해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하여 전쟁 없는 평화로운 미래와 인권이 지켜지는 세상으로 한 발 더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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