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달성공원 침팬지 2마리 탈출…사육사 팔 다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일 달성공원에서 사육중인 침팬지 2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했다. 대구경찰청 제공
11일 달성공원에서 사육중인 침팬지 2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했다. 대구경찰청 제공
우리 밖 나온 침팬지. 대구경찰청 제공
우리 밖 나온 침팬지. 대구경찰청 제공

대구 달성공원에서 사육 중인 침팬지 두 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했다가 구조당국에 의해 붙잡혔다.

11일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쯤 중구 달성공원에서 침팬지 두 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약 2시간 만인 오전 10시 40분쯤 침팬지 2마리는 모두 포획된 상태다. 탈출한 2마리 가운데 암컷 침팬지는 사육사들의 유도로 우리에 들어갔다. 하지만 수컷 침팬지의 경우 달성공원 일대를 돌아다녔고 이후 소방대원이 발사한 마취총에 의해 포획됐다.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 포획 과정에서 달성공원 사육사가 침팬지로부터 왼쪽 팔을 물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구조당국은 침팬지가 우리를 탈출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