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前비서 압수수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독재정권에 맞서 투쟁의 선봉에 서겠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전직 비서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17일 오전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과 관련, 수수자를 특정하기 위해 송 전 대표 전직 비서 양모 씨의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씨는 2021년 초 송 전 대표를 지지하는 민주당 의원들의 모임이 열릴 당시 모임 실무를 담당했다. 검찰은 양 씨가 '국회의원 모임' 일정과 참석 의원 등과 관련한 자료를 갖고 있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검찰은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현역 의원 20여명 상대로 총 6천만원이 뿌려졌다고 보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