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에서 초등학교 동창 모임 중 몸싸움을 벌이다 친구를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예천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 35분 쯤 예천군 예천읍 한 공터에서 동창생인 B씨의 복부에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초등학교 동창생으로, 동창회 모임 중 술자리에서 말다툼과 몸싸움을 이어가다 격분한 A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A씨와 B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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