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안동지역협의회(협의회장 조재환)는 17일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재난 피해지역 주민을 돕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안동지역협의회는 지역사회 청소년 선도 및 범죄예방활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3개 지역(안동, 영주, 봉화) 142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조재환 안동지역협의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으로 상심이 크신 이웃들을 위로하며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기원한다"며 "기부금이 피해지역의 구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성금으로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안동시는 호우피해 주민들과 재해 취약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평화로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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