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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생들, 안동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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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시장, 17일 '바퀴 달린 시장실 세 번째 시간'
2개월 행정 인턴 근무 지역 대학생들과 소통 간담회

안동시는 17일 바퀴달린 시장실 세번째로 권기창 시장과 2개월 간 행정인턴으로 근무한 지역 대학생들과 소통 간담회를 마련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17일 바퀴달린 시장실 세번째로 권기창 시장과 2개월 간 행정인턴으로 근무한 지역 대학생들과 소통 간담회를 마련했다. 안동시 제공

지난 2개월 동안 안동시청에서 행정 인턴으로 근무해 온 지역 대학생들이 지난 17일 권기창 안동시장과 만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경북콘텐츠진흥원 창조아트홀에서 가진 이날 간담회는 올해 세번째로 마련한 '바퀴달린 시장실'로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거듭날 대학생들의 시정 경험담과 소회 등을 가감 없이 수렴해 시정 추진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통 간담회에는 지역 3개 대학에서 선발돼 지난 6월 말부터 시청 등 공공기관에서 행정 실무 체험을 하는 17명의 행정 인턴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 행정 인턴들은 직접 발굴한 SNS 홍보 개선책, 공공 쓰레기통 설치 확대 및 쓰레기 절감 방안, 공용자전거 도입 등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또, 시장과의 질의 및 응답을 통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청년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도 했다.

권기창 시장은 "두 달 가까이 무더운 날씨에도 성실히 근무하며, 안동시를 위한 새로운 정책을 발굴한 인턴들이 매우 대견스럽다"며 "미래 안동을 이끌어갈 주체인 대학생들의 이야기에 더욱 귀 기울이며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준수 행정인턴(안동대 4)은 "여름 행사 준비 등 현장 행정 업무를 직접 경험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경험이 앞으로의 취업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는 17일 바퀴달린 시장실 세번째로 권기창 시장과 2개월 간 행정인턴으로 근무한 지역 대학생들과 소통 간담회를 마련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17일 바퀴달린 시장실 세번째로 권기창 시장과 2개월 간 행정인턴으로 근무한 지역 대학생들과 소통 간담회를 마련했다. 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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